소전하면서 우중비모련 패치 꼬라지 복잡해지는거 맘에 안들어서 마지막으로 미소녀 수집겜 할만한거 없음 폰겜 영영 접는다는 식으로 찾다가 무지성으로 할만한게 괜찮아서 넘어왔었음
복규동 시절 철충남 때에도 걍 아몰랑 무지성으로 참치 지르고 sd캐릭터 조작하는 거 귀여운 맛에 아포칼립스잉 전반적인 배경도 내 취향 저격이라 자주 통발 돌렸었는데 왜 접었는지 기억도 안남. 뭐가 꼬왔던게 있었는데 분명...
페로 수영복스킨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 이렇게 터지고 있는 모습 보고 있자니 착잡하노
그래도 몇년 지나고 보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면서 폰도 쌔끈한 걸루다가 바꿔야지 했는데...상황보니 그럴 일이 없어지기 직전인 거 같아서 시원섭섭하네. 뭔가 라오가 마지막 미련이었던 거 같다고 해야되나. 확밀아부터 해서 미소녀수집겜 참 열심히 하고 좋아했는데...
마지막으로 접한 수집겜인 라오마저 완전히 엎어졌다는 소식으로 끝나면 아마 평생 가챠겜 할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서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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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불탄단 소식 듣고옴(넋두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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