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유저가 아닌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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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등장!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인력 충원 없는 회사에서 반년치 개발력을 낭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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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하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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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1개)
춘분 이벤때 월정액 120일치 질렀었는데
[4]
166
2
라오만큼 일러 내 취향인 게 없다
[1]
145
7
스크랩 해둔 소설 지워졌네
121
6
결국 이거 못삼
[2]
199
2
공략 읽어봤는데 사디가 소니아 지원공격을 안 해준다고 ??
[2]
214
1
왜 라오같은 성공모델을 쓰려는 회사가 잘 안나올까? 에 대한 생각
[3]
257
9
난 멍청인가봐 왜 엘라짤 안모아놨지
126
1
근데 지금 보니까 진짜 삽질 오지게했네ㅋㅋㅋ
185
6
아니 근데 자칭 모바일게임 만든다는 좆소들도 존나 한심한게
[24]
1673
49
죽음의 5단계 걸어가는 거지
132
1
라바..
[5]
1001
50
게임이 망했지만
151
8
의미없는 애플도어로 쌓아올린 모래성이 무너지노
[1]
166
3
이런 패치방법 언리쉬드에서 본적 있음
[1]
177
0
좀 쉬다와야겠음
[5]
715
44
범인은 디얍
[2]
223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94
39
창작 뒤질 예정이라고 슬퍼하지마라
[2]
1477
59
철룡이 서약 대사 변명도 말같잖았어 ㅋㅋ
[3]
1350
54
라오처럼 애정가는 게임이 검은방 이후로 처음인데
[1]
134
0
-제비-
[16]
1180
87
라오 뮤비 나올 수는 있을까
[1]
92
2
라오 겜자체를 아에 오프라인으로 보존가능한 능력자 없으?
[10]
261
0
인력 충원 없는 회사에서 반년치 개발력을 낭비함
[7]
1468
57
머야 무슨일 났나? 터졌다는 소식 듣고옴
[6]
208
0
이제 쟤네도 출근했겠지?
121
0
아자즈 노래 가사가 미래 예견이었냐
149
2
커하
91
0
사랑했다 뽀끄루
[2]
210
7
확장패시브에 지른 자원 돌려줄까?
[2]
173
1
채널 보기 너무 힘들다
122
0
뭐임 챈 이제 왔는데 왜 불탐
[1]
142
1
라오는 그 구조적 특성상 유저들과 기싸움이 성립하지 않음.
[7]
1756
70
집이 무너졌다고 계속 주저앉을 수는 없다.
[4]
951
40
나는 그냥 남으련다
[3]
165
1
예전에 갤에서 만들어달라해서 받은 짤
[3]
930
44
생각해보면 얘도 운영은 잘한다는게 어이가없음
[3]
318
6
기다려 안되겠다 막 내려
106
3
그냥 결국 라오도 국산 모바일겜이었던것
[1]
150
2
이제 노트5 전원꺼야지
125
2
형제겜 캐릭터도 울고 있대
[12]
1943
39
사과문 취소선 은근슬쩍 삭제했네 ㅋㅋㅋ
[5]
1739
50
겸손과 진정성이 없으면 라오에 뭐가 남냐고
144
7
지금부터 라오는
[1]
181
7
내가 접은 사이 젖겜에 무슨 일이 생긴거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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