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까놓고 보자.


초반의 역경과 고난을 거쳐

소년 만화처럼 화려하게 벅스차트에서 버터를 이기고, 순항 루트를 타며 러버러버하 회사가 있다?


그런데

그 승리처럼 보였던, 인간 극장 같던, 소년만화 엔딩이


사실은 그렇게만 보였을 뿐 재투자 좆도 없이 어거지로 정신승리만 하던거였다?


...역대급 통수가 아닐 수 없다.

장장 3년에 걸친 기나긴 사기극의 전말.


이걸 렉카 안하면

렉카 새끼들 감 존나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