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에 별 애정이 없는 사람이 단순하게 돈만 벌자고 생각하면 수십억 이윤이 생겼을 때 

회수 못할 리스크 감수하고 IP 확장하려고 회사에 돈을 넣겠음?

아니면 저어기 목 좋은 곳 빌딩 하나를 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