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맙소사

nft와 p2e 언급을 대놓고 하는 회사가 있다?

근데 요새 어지간한 it 업계 구인공고에 템플릿마냥 넣는거긴함

카이로소프트면 경영시뮬레이션 겜인데 뭘 만드려는거지

맘편히 욕하면서 대기업 3n 게임이나 하자

걍 좆소는 이제 거름

nft는 사실 요즘겜회사면 별생각없이넣긴하지만... 음

대기업도 신규 개발 들어가는거 다 저거 논의해보는데 
ㅈ소라고 다를까 ㅋㅋ

결과물에 nft 섞여있으면 거르는게 맞음
아직 기획단계겠지

뭐 메타버스지랄도 그냥 인사같은거지 뭐 it업계면

???: 복씨는 다른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게임에 열정이 어쩌고저쩌고

걍 우대사항 이정도지 뭘 만들겠다 수준은 아니라 이건좀

ㅋㅋ결과물은 나와봐야 아는건 맞는데 좀 그렇긴하네

애초에 머기업도 요새 저거많이함

시뮬게임이라도 만들려는 건가?

저것까진 이해는 함 가령 저번 후와후와 사건도 nft를 회사내에서 어느 정도 취급해본 사람이 있으면 유저가 알기도 전에 조기처리를 했을 수도 있으니까
마치 해킹능력이 있는 사람을 구한다는 게 어디 서버 터는 게 아니라 자기 회사 서버를 지킨다는 뜻이랑 비슷하다 생각함 좆될 일 만들면 그때 까면 되는 거고

저걸 달아놔야 시발 저런거 존나게 파던 머기업에서 나온 놈들 중에 하나라도 건져볼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