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그 관리자들은 치부를 드러냈다.

바다 속에 있는 잠수함, 외로운 자들이 모이는 안식처에서


또한 그 치세는

꺼려 마땅할 더러움, 비열함...

허울뿐이었던 허상이라고 불릴 것이다.


공지로 정리된 상황 보니까 착잡하다.

미친 불의 왕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