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내가 사령관으로 있을수 있는 시간이 이제 끝나간다. 그래서 못해본걸 하려고 한다.

[띡!]

호출벨을 누르자 리제가 문을열고 들어왓다. 그녀는 주인님께 호출받은것이 무척 기쁘면서도 왜 왓는지 궁금한 기색이엇다.

[와락!]

[슉! 턱]

호출한 이유는 이제부터 몸으로 알려줄 생각이다. 난 리제의 어깨를 잡고 벽에 밀어붙인뒤 얼굴을 얼굴에 손을 리제의 가슴에 가져다 밀착햇다.

"쮸....쯍인님..!!!! 어..어 으읍!!"

[대충 입술 맞대고 혀 섞는소리]

새빨개진 얼굴로 내게 뭔지 물어보려던 리제는 입술이 마주치고 혀가 섞이자 의아해하면서도 기쁜마음으로 나의 섹스를 받아주기 시작햇다.

[틱 틱 틱 지이익]

[말랑]

"읍! 읍! 쮸에엥!"

혀를섞는 와중에 한손으론 리제의 젖가슴을 움켜쥔채 붙들고 남는 한손으론 서로의 옷에있는 지퍼며 똑딱이같은 잠금장치를 풀어나갔다. 마침내 나와 리제는 실오라기 하나없는 알몸이 되었다. 부름 받자마자 급작스럽게 여러가지 성행위를 받은 리제의 얼굴은 터지기 직전의 태양처럼 새빨개져 있엇다.

"리제는 쮸..쮸인님께서 드디어 리제의 봉사를 원하시는것 같아 기뻐요"

"그래 내가 그동안 못해준게 많아서 많이 서운햇지?"

"아...아니에요!! 리제는 주인님께서 손길만 주셔도 영광인걸요! 다른 햇쯍들이 아닌 리제를 찾아주셔서 너무 기뻐요!"


내게 기쁨을 표현하는 리제의 알몸을 보앗다. 찌머크는 아니지만 바깥세계 기준으론 거유소리를 들을 젖가슴과 그 끝에 달려잇는 핑크빛 유두. 그리고 적절한 비율의 몸매와 애액을 흘리는지 윤기가 흐르는 핑크빛 보지와 허벅지. 지금의 리제는 몸과마음으로 내게 따먹어달라 애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2000년대 중후반의 하렘물 남자주인공들같은 고자가 아니다.

[말랑 꽈악]

"하읏! 쮸에엥!"

 손읋 리제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리제의 분홍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당기자 민감한 부분을 자극당한 리제가 신음을 내질럿다. 그렇게 리제의 오른쪽 가슴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며 왼쪽의 유두를 입에 넣고 모유를 탐하듯이 빨앗다.

[츄웁츄웁]

"쮸에엥!!!!"

[쭙쭙 쭈우웁]

"쮸웅! 쭈인님! 아무리 그러셔도 모유는 안나오는데......"

[쮸우우우웁!!]

"쮸에에에에에엥!♡♡♡♡"


쾌감에 젖에있으면서도 가슴을 빠는내게 모유가 안나오는 잘못을 빌던 리제는 내가 조금 더 세게 유두를 빨자 쾌락섞인 큰 신음을 내지르며 애액을 쏟앗다.

 "하아..하아..."

"쮸....쮸....에엥...."

격렬한 수유플레이가 끝나고 내가 입을 떼자 리제의 왼쪽유두와 내 혀를 실처럼 이은 침이 끊어지자 방엔 꼿꼿하게 자지를 세운 나와 한쪽은 내 입에, 다른 한쪽은 내 손가락 당해 젖꼭지 주변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쾌락에 젖은 리제 둘이 다음 플레이로 넘어가려 하고 있었다.

 내가 하려는게 뭔지 본능적으로 눈치챈 리제가 다리를 벌리자 애액이 고여있는 핑크빛 보지의 모습이 내 눈앞에 펼쳐졋다. 

[빳빳]

더욱 자지에 피가 몰리며 단단해지자 아픔까지 느껴졋다. 리제의 애액을 보아하니 딱히 애무가 더 필요한것같지가 않자 난 결단을 내렷다.

"리제야. 각오는 됏니?"

"네! 주인님!!"

리제는 정말 알고서 말하는 걸까?

하지만 망설이기엔 너무 멀리왓다.

"그럼 넣을게."

[푸우욱]

"쮸엥! 쮸에에에엥!!!!"

쾌락인지 고통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리제의 비명을 들으며 나는 자지를 힘차게 리제의 보지에 밀어넣엇다.

[쑤컹쑤컹]

"쮸에에엥!♡♡"

그리고 잠시 물러났다 다시 밀어넣으며 다소 벌겋게 부은 리제의 보지와 자궁입구까지 힘차게 왕복을 반복하자 마침내 내 자지에 신호가 왓다.

"리제야"

"..네!...쮸..쮸인님..♡♡"

"아까 모유 안나와서 죄송하다고 사죄햇지?"

"네.. 리제가 부족해서.. 죄ㅅㅅ."

"이제 나오게 해줄게!!!"

"네? 쮸.. 쮸에에에엥♡♡♡"

[꿀럭꿀럭]

[꿀럭꿀럭]

"쮸에엥! 쮸인님의 뜨거운 아기씨 잔뜩... 쮸에에에에엥♡♡♡"

쌓여있던 정액을 계속해서 토해내고 토해냇다. 리제의 자궁이 새하얗게 물들정도로, 자궁이 부풀어거 아랫배가 임산부처럼 튀어나오도록 영혼까지 질싸햇다. 마침내 기력이 다해 서로가 마주보며 눕자 리제가 미소를 지으며 내게 인사를 햇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마지막을 리제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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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제가 꼴려서 무지성으로 텍스트덩어리 좀 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