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이겜이 페그오에 지친 내 마음의 안식처였고

그저 오래가기만을 빌었다....



ㅅㅂ 저게 어딜봐서 사과문이냐고 그냥 자기들 무능함을 인정하는 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잖아


차라리 아까 념글의 상담원이 더 친절하다 개x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