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

다른 말로 계획임.


사업체,

좀 제대로 굴러가는거라면


하다 못해


사이버 펑크도 로드맵은 있었음.


그리고 그 긴 시간 동안 공지하나 내겠다고 깝작거릴 시간에

공지하고 같이 로드맵 내고도 남을 시간임.

무슨 로드맵을 퍼즐로 만들어서 사혼의 구슬조각을 모아라! 상태로 해둔게  아니라면 말이지


즉 이 새끼들은,

당장 보여줄

분기별 이전에,

월별 계획..


하다 못해 주간, 그러니까 이번 만우절 시즌 계획조차 없었다는 소리임.



애초에 계획이 없으니

아주 기초적으로 말이안되는 확장패시브 씹지랄이 터지는거지.

그때그때 덧붙이니 그런 기초적인거에서 지랄나는거고.



거듭 말하지만


사이버 펑크도 로드맵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