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지랄해서 나와서,
나름 우여곡절이 있지만 순항하는
쿠키런.
아무튼 본진에 지속적으로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하면서,
본진은 절대 비우지 않고 잘 관리하고 재투자를 반복하면서
추가 프로젝트가 좆되더라도 든든한 뒷배로 만들어놓음.
그러니 수많은 쿠키런 IP를 좆박아도 버텨내고 결국 킹덤을 건져올린거고.
그런데 라오를 보자
이전의 IP? 다 좆병신 스파게티 게임이라 멸망.
즉 라오 원툴로 나아가는데
그 라오를 제대로 투자해서 키울 생각은 안하고
좀 됬..나? 싶자마자 추가 IP에 부음
그 지랄을 했으면 그 IP라도 좀 냈어야하는데
그냥 덮고 돈을 태움.
당연히 라오 본체는 그 돈날린 IP덕에 비실비실함.
답안지를 보고 해도 못하는 새끼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