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의지도 뭐도 없다 '

'이새끼들 아무것도 없는데 트럭보낸다고 달라지냐?'


근데 진짜 엿같은건 뭔줄암??


저 말 듣고 속으로 내심 아 진짜 저말이 맞다라고 생각하고있다는거임.


아까 까지만 해도 전투의지 막 불타서 뭐 한 300정도 뭐 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그돈 쓴다는게 존나게 아깝게 느껴짐.


시발..



연초 끊었었는데 오늘만 한갑태우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