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양한 애들과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고 오늘 나는 어디를 깻다 새로온 친구는

여기 어떻게 깨요?? 하는 질문에 대답하는 그런 시답잖은 일상이 재밌었고 항상 반겨주는 일러스트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했을뿐.


녀석들 덕분에 우리의 

보금자리또한 없어졌고 평생 저주할거임

쓰레기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