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모든게 끝나서 섭종됬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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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만화 재개/ 6월말 업데이트 재개/ 창작대회 진행중(~6.23) /
자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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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나도 하소연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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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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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라오가 진짜 스토리 캐빨 노선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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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켰다가 순간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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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애들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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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이 보는의미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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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의 유산은 먼미래에 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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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일러스트 220404까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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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깨웠다고 부하 죽인 라그나로스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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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라오 깔끔하게 망하는 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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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슬프니까 3장 뿐이지만 그렸던거 올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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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최애의 섹돌들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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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을 원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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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별 헛소리해도 다 어울려주던 사람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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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웃긴게 월요일날 확패없고 만우절 스토리좀 무난했어도 안망랬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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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회수 보니까 이제 다들 떠난게 좀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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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아직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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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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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절망적인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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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 바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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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만큼 유저가 만들어준 게임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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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조 개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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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피시킬 애들은 다 꺼내왔는데 왜 눈물이 나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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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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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조문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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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보면 왜 회초리 맞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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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닼븐 정도 되는 애를 어디서 보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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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부분이 크게 떨어져 나간 기분이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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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졸릴 때 안잔거 후회되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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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는 젖겜이었더라면 유지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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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트리오..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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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헤제 전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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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 바뀌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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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줄은 몰랐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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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인생 살다가 노두섭 만날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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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설비부품제작실 스카라비아 추가 좆같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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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작
단편) 시저스 리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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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새끼들도 역겨운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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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이후로 왜 더타는지 설명해주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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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이 대사는 명대사인 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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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라붕이들아 맨날 우웅 이지랄 하면서 띠듀버거 사달라고 애교부러서 미안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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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망하니까 악에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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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날에 친구랑 같이 술파는 곳 갔었는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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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에 내놓겠다고 했다가 8시간 뒤에 내놓은 4과문이라는게 저딴 것도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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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색기들이 화내니까 가소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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