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첫 이벤 때는 유튜브 보며 어떻게든 돌리다가 여기 알고 많은 분들이 공략 써주고 우리 애들 그림이나 만화, 소설 써주셔서 너무 행복했음. 이벤트 보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 난 애들 가는길 끝까지 보지만 지금 떠나는 분들도 그만큼 우리 애들 애정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언젠가 다시 떠난 분들이 돌아와서 그 분들 오르카 애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냥 너무 슬퍼서 글써봄. 다들 너무 고마웠고 행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