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씹갓겜으로 피시방 점령했던 게임이 

돈에 미쳐서 정가 판매에서 가챠식 판매로 BM 구조 싹 바꿔버리더니 

본 게임인 겟앰엔 투자 안 하고 좆소 주제에 모바일 게임 만들어서 상장 노리다가 몇 개를 말아먹어서 겟앰은 레더, 길서, 갠서 컨텐츠가 재기불능에 밸런스 개판으로 말아먹었는데도 꾸역꾸역 게임사 쉴드치는 네캅 새끼들에 질려서 온라인 게임은 쳐다도 안 보게 됐는데 

똑같은 수순을 또 밟는거 보면 게임으로 돈 좀 벌면 그 돈을 그 게임에 다시 투자해서 롱런하는게 아니라 돈 빼다가 다른 게임에 쳐박고 말아먹는건 좆소 게임사 윗대가리 새끼들 공통적인 사고방식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