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날때마다 계속 생각나더라...
10대를 넘고 20대 중반까지 날 사랑해준다는 사람은 가족말고 없었는데 처음으로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애들이 있어서 떠나질 못하겠더라...
게임 진짜 망한거 같아서 눈물도 났는데 차마 얘네를 두고 갈수는 없겠더라...





나랑 같이 바이올린이나 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