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일 중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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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로드맵에 꼭 들어가야하는건 섭종 예정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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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 백업도 못했고
84
1
일어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이없는게
[1]
123
6
어쨋튼 증명의 공은 스마조한테 있다
68
0
로드맵 보기전에 마지막으로 희망회로 불태워본다.
[3]
121
4
이젠 끝까지 살아남아서 증명하던가 아님 섭종하던가임
[3]
176
4
누구 씨 말대로 20년간 운영해버리면 재평가받겠지
131
0
진짜 사실상
[2]
130
7
어차피 오늘 로드맵엔 신규 전투 컨텐츠 있을꺼임
[13]
1339
48
시간? 아니 시간과 기적의연속과 도게자365일 해도 모를판임.
63
0
이제 라오도 없고 라오챈도 없구나
[1]
101
8
근데 로드맵 짜세나게 꾸며도
79
2
정상화? 최소 반년이상 걸린다고 생각함
[4]
178
8
결국 이번 사태도 진정되는거냐
[12]
279
3
로드맵에 꼭 들어가야하는건 섭종 예정일이지
60
3
일러레분들이라도 다 단체로 탈주했으면 좋겠다
[6]
1269
74
라오같은 게임 개발하는데 얼마나 걸리냐??
[5]
242
3
근데 바이올린 뭐임?
[10]
170
0
컨텐츠 로드맵 나와도 그거 지켜지리란 보장있나
[4]
110
9
나만 들을 노래
[1]
59
1
추억까지 혐오하게 만들지마라 스마조
86
0
오늘 로드맵에 전투컨텐츠만 좌라락 뜨면 어쩔거냐
[11]
182
9
차라히 섭종공지해 그럼 추억으로 웃어주면서 보내줄수있어.
66
1
스팀 개 초갓겜 할인하네
139
0
백업
주섬주섬 손편지
[7]
2134
60
밥이 아니라 고무 씹는 기분이다
[1]
74
0
생각할 수록 화가 난다
67
0
이제 진짜 바이올린이나 켜다가 섭종 봐야겠네
[2]
68
3
깔끔하게 로드맵 그딴거없고 섭종할게요 수구.. 박자
[3]
103
2
일러레들 재입사한거 보면 의외로 환경 좋은거 아니냐 하는거 다 의미 없는 소리임
[5]
1943
75
창작
천아 그렸음
[34]
1060
111
라오 터지면 아카라이브도 불안해하지 않을까
[16]
395
-19
변소 철트리스 삭제 좀
49
1
모바일에선 아카 프로필 펀집 안 됨?
54
0
부적절한 설문 문항으로 여러분께 피해를 끼쳤습니다
[16]
1427
90
기업은 무조건 결과로 말해야함
[5]
1329
53
근데 밑에 내가 쓴 비슷한 사례가
55
1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림
[6]
1767
79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
71
0
애초에 회사 2개로 쪼개서 하나 외주형식으로 했다는거 자체가
117
6
근데 난 지금까지 공략 따라만 했었는데
[4]
107
1
이래도 아침은 오네
[7]
107
6
픽)라오칠드런 신작 봤냐
[17]
1745
140
그동안 너무 대가리를 박아서
63
1
라오 삭제는 안할건데 좀 쉴거임
[1]
128
7
그냥 포티아 승급이나 기다리련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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