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그냥 부관들 젖만지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덪겜도 없고


그러다가 들어와서 노가리 까던 젖챈도 없다


그냥 너무 씁쓸하다... 마음의 고향을 잃은 것 같아


언제나 돌아오면 반겨줄 것 같던 게임이고 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