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쓴 돈 만큼

미래의 라스트오리진이 나아질 줄 알고

돈을 쓴 건데,


그게 신규 개발 프로젝트로 대부분 가고

본게임 투자는 현상 유지 수준이었다.


이게 우리가 분노, 허탈해하는 이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