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 에픽세븐, 똥나무, 와우, 소전하면서

게임 망할때 존나 놀려댔는데

난 그 업보 돌려받는것같다


근데 이번 라오는 ㄹㅇ 제대로 터진것같은게


그 놀려댔던 친구들이랑 디코하는데 아무도 안놀리고 위로하더라


사실 그새끼들 게임 터질때마다 내가 라오 추천했거든 ㅋㅋㅋㅋ


다 추억 회상하면서 그래 마리 존나 꼴렸었지... 펜리르 스킨은 내 지갑을 열었던 최초의 스킨이였지...


이러면서


그래도 기억속엔 남아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