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떻게 나오든 양쪽 다 만족할만한 결과는 안 나올 것 같네

문제는 앞으로 경영진의 태도인데 과연 경영진이 씹덕겜의 니즈나 생태를 알까?

아니라고 봄

누가 그러더라

씹덕겜은 로망을 자극해야 한다고

그리고 나는 씹덕겜은 씹덕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주피디도 어지간한건 맞긴 한데 솔직히 업계 짬이되는건 아니라 막 밀어붙이진 못했을거고

이전에 024님은 짬이라도 있으니 밀어붙여서 그나마 라오 흥하게 하신거라고 봄

근데 지금은 스마조에서 누가 그렇게 총대메고 할거라는 생각이 안듬. 1도 안듬

사람 장례식도 3일 지내는데 이제는 나는 보내주련다

가끔 챈에 와서 소식은 볼게


남아있는 챈러들은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