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규 플젝 할때가 아니란건 민심보면 알테고 그나마 데미지 컨트롤이라도 들어가려면 플젝 엎고 라오에 올인해서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신뢰 쌓아나가야된다

운이 좋았다고는 해도 한번 성공한거 두번이라고 못하겠냐

아무것도 없던 때와는 달리 캐릭터를 인질로 잡혀서 붙잡고있는 애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여기서부터 시작해도된다고 봄

행복회로 존나 과하게 돌리는건 인정함

노두섭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다시 투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