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기다리는 이콘을 볼때마다 지금이 너무 처량하고 슬프고

절망속에서 희망을 기다리는 나같아서 눈물이 날려고해.....


시발 대가리 깨졌다고 욕해도 난 못접어 우리 애들 못갈아.

몇일전에 포이랑 결혼도 했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상태도 안좋졌어도 라오는 계속 출책 했다고.

난 마키나 낙원에서 웃게 해주고 싶단 말이야............


마지막까지 오르카에서 같이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