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둘러보니 진짜 망했노


첫번째 오픈때부터 꽤 오래 하다가 결국 질려서 접었던 게임이였지만 악감정은 없어서 잘 살아라 하고 보냈었는데


좋은 남자 만나길 기원하며 떠나보낸 첫사랑이랑 창녀촌에서 재회한거같은 그런 씁쓸함이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