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향을 그대로 복사한 듯한 최애캐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씹덕겜의 씹덕 운영자인데, 그 열정을 누가 따라잡을 수 있겠냐? BM은 모르겠지만 유저 만족도 면에서는 니즈 파악 역량부터 컨텐츠 발상까지 상대가 안 되겠지


입사 1년차도 안 된 신입인데 유저들 여론 좀 안 좋다고 5분 뒤 방송 공지 때린 뒤 귀신 같이 민심 다스린 씹상남자 오렌지도 마찬가지다


난 그냥 예전이 너무 드림팀이었을 뿐이었다고 생각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