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창 프로스트 펑크라는 게임 하고 있었을 때, 챈에서 아마 오르카 게임대회 였을거임

챈럼 중 하나가 그 대회 열어서 삘 꽂혀가지고 ppt로 만들어 본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놉시스는

 - 어느 날 요안나 아일랜드로부터 연락이 옴

 - 사령관은 오랜만에 요안나도 볼 겸, 문제가 없나 확인하기 위해 요안나 아일랜드로 향함

 - 그런데 가던 중 철충들의 습격을 받고 일행 중 일부가 흩어지게 됨

 - 어찌저찌 도착했지만 어떻게 된 건지 요안나 아일랜드는 텅 비어있었음

 - 사령관은 흩어진 그룹들과 사라진 바이오로이드들의 행방을 쫓기위해 잠시 요안나 아일랜드에 정착함


요런 식으로 살도 붙여가면서 재밌게 챈 대회 즐겼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