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던전은 첫 스텟부터 게임 진행 상 모든 요소에


불확실한 확률이 있어서 도박을 하는 기분이 드는 게임임


게다가 도박의 판단에서 미스가 나서 캐릭터가 죽으면


게임 상에서 했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게임이고



근데 라오 같은 모바일 게임에서 공략 실패했다고


섹돌이나 장비들 삭제 시킬 것도 아니고 실패해봤자 리트 뿐


변소의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다키스트던전이 되는 것이 아닌데


왜 변소 난이도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