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억나는것

첫 보스였던..

그..

그..


자폭하는 레일건


이 새끼 때문에

집어넣은 맡겨주게나, 아직 안씀.


그 뒤로는 무난무난하게 진행하다가


또다시 임팩트 개 쩔었던게


언더와쳐


진짜 처음 봤을때는 뭐지 저 씨발새끼

와 씨발 기믹보스인가? 어떻게 저걸 잡지, 아

하면서 능지를 짜내야했고


언더와쳐로 상승한 능지는


익큐도, ㅋㅋ 좀 컨셉 신박한데?

하면서 그녕 넘어가게 됨.



그리고 만난


네스트


지금에서야 아무렇지 않은데 그때는 씨발 게임 좆같이하네 라고 생각했고.



철의 왕자는 기믹을 이해 못해서

챈공략보고서야 잡음. 어쩐지 안죽더라 씨발새끼











트리톤?

그런 보스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