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를 보고,


두가지 표현이 가능하다.



-아직도 에밀리는 사령관들의 신뢰를 가득 받는, 오르카의 최상위 티어, 일등 공신, 오르카의 역군이다. 고마워 에밀리.



-대부분의 사령관이 효율이라는 명분 아래, 상처 입은 에밀리를 혹사시키고 있다. 아동학대의 현장.





무시무시한 말장난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