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꺼가 없어서 만화 보거나 드라마 보는데

고독한 미식가 시즌 많이 나와서 다시 정주행중인데

언제나 봐도 잼네

취향에 갈리는 하는데 내용이 심심하면서 담백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