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투박해서 이게뭐야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던데 나만 그런가?


지금은 오히려 별로임. 뭐라는지도 잘 안들림 자막 나오는거 보고야 알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