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L이야 쬬까지 내려갈 정도로 유서깊은 취향이니까 이해라도 함

애당초 약탈이라는게 있으니까 약탈 같은 사랑도 있을법 하지

근데 대체 빼앗기는 쪽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그렇게 빼앗기는게 좋으면 보증을 서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