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씨가 처음에 시장조사할때 고구마 스토리는 다들 싫어한다는 항목 있었는데


상당수의 NTR물에서도 남주가 거의 병신 수준으로 고구마를 쑤셔 먹이는 경우가 많더라

이 악물고 버티던 여주가 더이상 이상징후를 가릴 수 없을정도로 함락 위기인데도 

나는 친구가 적다 남주 새끼마냥 '에 난닷떼?' 이지랄 하고 있으면 서던 꼬추도 가라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