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크흡...맛좀..보니까...훌쩍!


닷씨는..크흡...무시 못하겠...킁...제?!




싯팔....


할배들도 뒤지는줄 알았다....


어쩐지 최근에 좀 조용하다 싶더니


이렇게 제대로 터질줄은 몰랐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은 겪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