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재의 참신함

-데카르트 보이저 삿갓은 진짜 개사기고 나머지도 ASMR 최면, 기계 네크로맨서 컨셉이라 특이하긴 하더라. 하트홀은 씹ㅋㅋㅋㅋ 말이 안나옴. 5등(절대 내가 5등이라 이런말 하는건 아님)까지도 찾아보면 컨셉은 진짜 안보이던 것들임. 이런 애들까지 바이오로이드로 만들었다고? 이런 느낌.


2. 서사부여

데카르트 보이저 삿갓 보고 느낀건데 이름은 솔직히 무근본인데, 그걸 압도할만한 서사를 부여했음. 그 점이 매력이였던 것 같음.


난 이 두개정도?

근데 솔직히 잘 몰?루 겠음.

쨋든 다음 공모전까지 살아있으면 어떤게 나올지 기대되고 출품도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