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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계속 흘리는 다한증 체질인데 땀에서 진한 향기가 나고 그 흘린 땀을 비닐로 만든 치마에 모아서 뿌리는 걸어다니는 인간 방향제 컨셉으로 신청했었음

땀 페티쉬 + 코박죽 페티쉬의 결과물


이번엔 참가자도 많아서 힘들거라 생각했었는데 당첨 되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아우로라 달콤 냄새나는 젖가슴이랑 슈트 입어서 땀 범벅인 찐컨 겨드랑이에 코박죽 하고 싶다아아아아!


다시 비슷하게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