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재밌었다.

스토리가 약간 일상물 느낌 나는게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봤음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세가지였는데


하치코가 만든 미트파이 먹고싶다.


미호는 든든하지만 내 머리를 날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발키리가 불쌍하다.


이 세가지였다.

그런 의미에서 하치코 얻을 방도를 구해봐야겠다.

니바는 복각 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