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정성을 가지고 도전하고, 또 스마조의 눈에 들어 순위권에 들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보기 좋음...

애정캐들 맨날 좋다 좋다 말해왔지만 야심차게 공모전에 도전한 많은 라붕이들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앞으론 더 애정 갖고 파고들어서 다음 공모전에는 참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