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할땐 스토리 민다고 여러 얘들로 비틀고

오르카 복각시즌 유입이라 그때 소완 먹어서 찾아보니 콘소칸 조합이 있길래

린티 버리고 쓰면서 감탄했었는데....

여기에 마리, 탈론페더 막 이것저것 넣어보면서 스테이지 깨보고 보스도 조금 비틀면서 재밌게 깼다가

7지 보스에서 한번 막혀서 처음으로 라오챈에 도움글 써본 뒤로.....

그 뒤로 이 겜 하면서 전략 신경 쓴적이 단 한번도 없네


신캐 찌찌 만지기

신스킨 찌찌 만지기

공략 베끼기

이것만 이제 거의 1년 가까이 하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