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에서는 엘븐 포레스트메이커는 '엘븐',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는 '다크엘븐'이라고 부르지 않았었냐


외전 스토리 중에 처음 "엘프가 시끌벅적하게 걸어들어왔다"라고 나올 때는 그냥 묘사의 일종으로 쓴 거라고 생각했는데


뒤로도 계속 엘프는, 엘프의, 엘프도, 엘프가, 엘프 쟤...등등. 왜 아예 엘븐 호칭이 엘프가 돼버린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