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계의 신필 김용 선생도 자기가 봐서 개연성이나 핍진성 좆박았다 싶은 비판점은 나중에 개선해서 신판으로 냈다고 ㅋㅋㅋㅋ

검과 도 안에다가 무공비급이랑 영약 넣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는거 자기도 인정하고 다른 방식으로 세부스토리 선회하고 그랬는데 라오도 나중에는 좀 그런 부분들 조금씩 개편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