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 이 음탕한련 이거 평소에 보보꼭보만 가리는 전신슈트 입을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


치마로서의 기능도 못하는 걸으면서 된장통 씰룩일때마다 빤쭈 슬쩍슬쩍 보이는 개짧은 아가발사대 까꿍 치마 입으면서 순진한척 지리농 ㅋㅋㅋㅋ

분명히 저거 계단올라갈때 가린답시고 가방으로 가리지만 서툰척 가장해서 결국 승부빤쮸 다보여주겠지 ㅋㅋㅋ


심지어 치마, 아니 뷰지가리개 사잇주름 살색이라서 상상력을 촉진시키는 음란한 년 꼴좀 보게 ㅋㅋ


그리고 저 하얀색 오버니삭스도 데이트 한번돌면 땀에 흠뻑차서 저 입구에 코대고 흐으읍 흡입하면 아침새벽에 말보로 레드 빤것마냥 삐가리 오지게 돌면서 농후 암컷냄새 성분 폐에 다 들어가겠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