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보면 별 생각 안드는데

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쫀득쫀득해 보이는 허벅지에
타이트한 옷때문에 보이는 말랑말랑 해보이는 뱃살에다가 앉아 있는다고 찹쌀모찌떡이 되버린 빵댕이에

홀스터로 고정시킨 저 말캉말캉해보이는 맘마통에 뷰지에 손가락 하나만 넣고 휘저어도 당황할 저 당당한 표정까지
그야말로 대꼴캐였노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