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후 코스믹 호러 넣고 싶어서 그래서 넣은거 같은데, 괜히 엔딩만 늦춰주는거 같아.


사령관(유저)입장에서는 그냥 다른 스킨을 쓴 센 철충일 뿐이라. 


그럴 때 철충에게 더 신경쓰지. 별의 아이라고 하지말고 철충 내전을 그 때 쓰면 되잖아.


레모네이드는 다른 맛이 있어서 적으로 괜찮지만 별의 아이 때문에 어휴 언제하냐 싶어.


7지 이후 보면 로버트, 레모네이드, 철의 왕자, 마키나, 타락 아자젤 괜찮은 빌런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