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나 이벤 방주 역바니 3주년, 성역, 흐린기억까지 다 봤지만

제일 처음 본 아리아가 여전히 아직 나한텐 최고인거 같음


스토리도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도 나왔고 어떻게 메달 한번 먹어볼려고 

아쿠아랑 트리아이나로 몸 비틀어서 타이런트 챌린지 깼던것도 즐거웠던거 같음.


좋은 이벤 계속 나와도 처음 느낀 즐거움 띄어넘기가 쉽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