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도 한 말인데


글을 쓰고 한달간 묵혀라고 했음.


글쓰기는 일종의 놀이고


그런만큼 심취해서 놓쳐버리는 부분이 있기 마련임


그걸 객관적으로 보는 기간이 필요한거지.


근데 보통 그럴여유가 없는게 현실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 3자의 주장이 담길 수 밖에 없는


상업작품 특성상


상업성때문에 전개 들어지며 엇나가는 경우 한두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