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은 아니고 저는 바이오로이드 중에 나앤을 가장 선호하는데요





나앤의 깡깡하고 짱짱한 이 티타늄 바디만큼이나 단단한 롸벗들도 좋아합니다. 


라오를 입문하게 된 계기가 셀주크일 정도로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이 아이를 제조하게 되었는데 이 매끈한 디자인에 반해서


굉장히 사용하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데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힙니다.




혹시 지혜를 빌려도 되는지에 대한 것의 의구심에 관하여 질의가 생겼음에 이를 여쭤봐도 실례가 되지 아니한다면 궁금증을 가질 것을 확인받아도 될지 알아봐도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