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 아이샤 방송하는데 찾아가서 훌쩍거렸지......

근데 방송 보면서 생각한 거는, 라붕이들이 그렇게까지 분노에 미쳐 날뛰었던게

그때 그 이후로 스마트조이가 더이상 우리가 알던 그 스미트조이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미쳐서 그런 거 같음

나만 해도 그때 느낀 배신감이 장난 아니어서 내가 돈 주고 샀는데 내 음원도 못 가져가냐고 악을 썼고

전 아이샤 방송 보고 아무도 없는 데서 어린애처럼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