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 제일 열심히 했던 때가 아이러니하게도 예전에 1.0시절에 통발 꾸미고 돌리고 하던 때 같음

추억보정이라기보단 그때가 라오 겜에 제일 관심이 갔었음


물론 편의성이라든지 강화 모듈 이딴건 병신맞는데


어쩌면 그때가 재밌었다기보단 오래 붙잡으니 질렸단 쪽이 옳은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