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소비력 경제 활동 인구가 

30대층이고 제일 자위적 위로적 소비가 

강한층이라는 이유도 있더라


덕분에 그 욕구를 글이든 만화든

게임이든 영상물이든 즉각적으로 

소비로 반응한다고 함 


걍 한 줄로 말해서 일하는 현실이 너무 좆같아서

가상의 딸딸이 욕구를 만족만 시켜주면 

바로 경제적 소비로 이어지는 수요층이라고 함  

 



근데 그건 과거에 대한 추억도 어느 정도 작용해서

틀딱 IP가 롱런하게 되는 원인이라고 함


그럼 누구나 뒤져가는 피보다 새피 수혈이

우선이 되야 하는게 아니냐 싶지만 


새 피는 경제력이나 소비력이 즉각적이지 않아

새미 소비층으로 본다면 여전히 스트롱 소비층은

3040중년층이란 현실이 제일 서글프다고 함 


그만큼 가상 쪼가리로 위로를 받지 못하면 

버티기도 존나 힘들게 살고 있단 거니까  






흔히 말하는 젠틀매니악의 MZ세대 

이하 밀레니엄 세대 공략도 넓게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20대층과 가상에서 위로를 받고 3040대층이 

묘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점이기도 함 


물론 즉각적 구매력 포인트는 3040이 

여전히 강하긴 할거임